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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태국] 장정수/김희자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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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MS선교국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020-07-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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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 사역 제12회를 마치고>


 

사랑은 생수의 강

사랑이 샘솟는 곳에서 시내가 되어 흘러 강이 되는 곳

사랑이 흐르는 곳은 강물이 되어 흘러 바다가 되는 곳

 

사랑은 아름답게 풍겨내는 향기

사랑의 강가엔 피어나는 향기는

행복과 기쁨과 평안의 향연

 

사랑으로 엮어진 사랑의 손수레는 낙원의 퍼레이드

그 속에서 품어 나오는 사랑의 실타래는 하늘을 오색실로 수놓고

 

사랑의 봉사는 향기로운 제사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방울

꽃나무에 떨어지며 피어나는 빨간 꽃잎 싹 틔우고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영롱한 보석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프리즘

 

사랑의 향기가 피어 오르는 곳은

천사들의 찬양이 울려 오는 곳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지면

마음속 어두운 곳에 빛이 비추이고

생명이 창조되는 그곳

 

사랑이 머무는 곳은 내 영혼의 고향

사랑이 머무는 곳은 주님이 거하시는 곳


2020 7 9일 장정수 작시

 

*반찬과 음식 등을 판매하여 후원하시는 집사님 동역자님 선교에 동참하시는 분들에게 이 시를 드립니다.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다시 사신 주님 생명이신 주님이 사는 것이기에

사랑은 멈추어 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사랑은 그냥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는 것이 퍼주는 것이 값없이 주는 것이 사랑이란 것을 주님의 말씀속에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은 나를 희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예수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아닌 주님의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나를 생명으로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 입니다.

 

사랑의 수고는 가장 큰 면류관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별과 같이 빛나는 면류관입니다.

수요일 이젠 거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면서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고 직장인들은 일터로 되돌아 갔습니다.

천개의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는데 7백개로 줄어들면서 장애인들과 여기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자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여전히 수요일 사역이 끝난 다음 가는 곳은 아직도 일어나지 못하는 쑤찻 집 입니다.

소망의 희망의 마음으로 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변화 되어 가고 진전되어 가는 그들을 보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주일날 15명의 성도들과 같이 가서 예배를 드리고 내심 우리가 우상들을 정리할까 하고 갔는데 쑤찻의 아내 되는 '미아우' 자매가 수요일 방문 전 까지 깨끗이 정리 하겠다고 하여 희망찬 발걸음으로 수요일에 방문하여 보니 정말 집안이 너무 깨끗이 정돈되고 마음이 한층 가벼웠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쑤찻은 베개를 뒤에 기대어 서 앉아 있는데 이젠 베개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스스로 앉은 것입니다. 이젠 걷기만 하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러 오겠다는 것입니다.

집을 짓기 위해 탓왓껀 장로님과 그리고 엘리야 훈련에 동참하는 사역자들이 쑤찻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아무 이익을 남기지 않고 재료비만 가지고 집을 짓습니다. 교인들과 교역자들과 저 장선교사까지 가서 노역에 참여하여 교제하려고 합니다

 

집을 짓는 것은 20일 월요일 부터 시작합니다. 일주일 내지 십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넓은 길이 없고 수렁 (강도 아니고 시내도 아닌 개울)곁에 다리같은 외길이 전부입니다. 니어커 하나정도로 150미터 정도를 철근과 모레와 시멘트 등을 날라야 하기에 좀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집을 지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같이 예배 드리는 날을 꿈꾸어 봅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2020 710 장정수 김희자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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