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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우간다] 채수범/고미향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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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MS선교국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020-07-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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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lujah, God loves you, all!

 

Let’s praise and worship God who loves us in and through Jesus who died for our sins and rose from the dead, destroying all the powers of death, sin and satan! Jesus lives, even wants to live more of His resurrection life in and through us as we prepare more room for Him to come and work in us! Jesus is God who lives in us.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선포하십니다. 혼란스러운 온 세계의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왕이심을 선포합니다~ 모든 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이기에..하나님의 계획이기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아시고 계시니..모든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기도하며 선포합니다. 모든 문제들이 하나의 줄이 엉킨게 아니라..여러 개의 줄이 꼬여서 엉키니 대답이, 길이 안보입니다. 반차별법,..교회차별법이라는 홍해와 광야, 미국에는 공감이 가는 black lives matter,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BLM조직과 현재 지도자들이 우리의 홍해와 광야..광야에는 길이 있는게 아니라..그냥 어디든지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가면 될 뿐임을 믿습니다.

 

저희를 위해서 오리시는 간절한 기도와 그런 기도가 담겨있는 선교헌금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예배 가운데 확신과 담대함과 구원과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며 누리는 축복이 임하기를 구합니다.

 

라디오 가정학습. 코로나로 인하여 여러 가지가 답답하고, 현재 길에서 만나는 우리 학교 아그들의 모습..학교 로고가 새겨진, 한쪽 팔이 다 뜯겨나간 교복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밭을 괭이로 파며, 제가 손을 드니 저를 보고 활짝 웃어주는 어린이들의 장래를 생각하면..오 주여~ 축복하옵소서~ 정부에서는 대면 학교 수업대신 집집마다 라디오를 주고, 4-5킬로 떨어진 타운 카운슬에 가서 문제지를 받아다 라디오를 들으며 자가 학습하라고..그래도 그렇게라도 하려고 하는 학부모들이 소수라도 있으리니 감사할 뿐입니다. 60년대 중반 우리 어린시절 비슷한(더 낫나?) 황경이지만, 믿음과 인내와 노력과 거기에 임하시는 은혜로 인내 노력의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예수님의 보혈로 학교와 학생들과 교사들과 학부모들을 덮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학교는 아마도 내년 2월에 열릴 듯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얼마 전에 4개국 선교사님들이 줌으로 모임을 하는데, 부산의 어떤 분이 갑자기 어느 분의 말을 끊고 들어와 저를 위해서 기도하겠다더니...하나님께서 우리 학교에서 아프리카의 리더를 배출해 주시겠다고..파는 우물에 물이 나게 하시겠다고..본인의 기도인지, 소위 예언(!!??)인지...하여간 한 가지 아는 것은 광야에는 길이 있는 게 아니라...그냥 어디든지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가면 될 뿐임을 압니다.

 

비전 미션 우간다 히브리서 강의. 그러는 중에 우간다 비전 미션에서 스탭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RDC(보안부대 같은 곳)의 허락을 얻었으나 민원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주의를 받고, 16명의 대학생 스탭과 4명의 목회자들에게 히브리서를 가르치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말씀을 듣는지..앞으로 10주간....저도 모르게 기도를 시키니..우간다 비전 미션 선교사님이 달려와..기도를 멈추지는 못하고...다음에는 속으로 해야 한다고........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이고..이런 기회를 주셔서 목회자들도, 대학생들도..그리고 특별히 저도 영적으로 살아나고..광야에는 길이 있는 게 아니라..그냥 어디든지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가면 될 뿐임을 압니다. 이들 가운데, 또한 이들을 통해서 복음의 지식과 생명과 능력이 선포되고, 나타나 증명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간다 교회가 살아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펴놓고 믿어야 하는데, 그냥 덮어놓고 믿고(읽지도, 읽을 수도 없고...영어는 외국어라서..저희 지역 언어인 루간다는 읽는 것을 배우지 않아서)..주 예수여..84 퍼센트의 그리스도인들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영적인 양식을 읽고 섭취하고 흡족히 누리도록 기도해 주세요(여기가 84% 기독교인들?..추장이 복음을 듣고, 혹은 총이 필요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믿게 되니..그 전체 부족이 그냥 추장 따라 다 믿는다고 했답니다.)

 

우간다 정치. 우간다가 원래 내년 2월에 있는 대선을 앞두고 묘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이 나라와 민족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로 부족적인 문제이지요. 정부가 언양꼴레인데, 부간다 왕국을 끼고, 야당을 중심으로 뭉치는 바간다가 지금까지 무시/소외 당했다며 규합운동 중인데, 이들의 리더가 가수 출신입니다. 이 영육물적으로 가난한 나라에 영적/정치적 안정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학교에 가서 돌아보고, 교장과 큰 소리로 학교, 정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옵니다...그러는 중에 학교 바로 옆 빈 땅에 어떤 사도라는 분이 와서 창문도 안보이게 함석으로 구조물을 세우고는..교회라고 하네요!

 

고미향선교사와 하림의 한국행. 하늘 길이 막혔다가 뚫리는 듯합니다. 아직 정기 항공편은 없고, 전기도 없는 화물기의 한편에 의자를 설치한 일부의 특별기들이 운행했는데, 요즘에는 외국에 고립된 우간다인들을 데려오는 항공편인 듯합니다. 우간다에서는 왕복표는 없고, 나가는 항공편만 있는데, 가격이 3천불에서 13백불로(편도!) 내렸지만, 우간다로 돌아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기약이 전혀 없는 편도 비행기표를 보통은 하루나 2일 전에 받게 됩니다. 다음 주나, 그 다음 주간에 아내 고미향선교사와 둘째 하림이가 한국으로 나갑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여호와의 이레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G.M.S에서 자가격리 장소와 그 기간의 음식을 주선해 주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후에 결국 둘째 하림양이 한국에서 대학을 공부하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원서들을 제출하고, 2주 격리 기간에 대학들 싸이트에 올린 원서와 자료들을 다운받고 프린트해서 직접 가지고 학교로 방문해야 합니다.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한국 연락처 : 010.2762.7840). 한국에는 비행기 티켓을 받는대로 다음 주나, 다음 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남아있을 단열군과 채수범. 물위를..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 살얼음 위를 걷듯이 살살 걷지 않고, 꽝꽝 언 물위를 걷듯이 믿음으로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하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날개 아래 품으시고 손으로 덮어주심으로 이 때를 지나가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기도와 사랑에 빚진 채수범/고미향(에스더/하림/단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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