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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7가정 2,557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나이지리아] 이능성/서재옥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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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MS선교국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0-07-01 10:15

본문

수신:나이지리아 선교 동역자님

발신:이능성/서재옥 선교사
제목:20206월 선교편지

신실한 나이지리아 선교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세계적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생활 모든 영역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선교활동에도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고 상상하지 못했던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항공길이 다 막힌 길이 없는 가운데서도 하늘길은 열려있으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간구와 소원을 아뢰며 선교소식을 올립니다.


1.
나이지리아 코비드 19 상황.

621일 시점으로 나이지리아는 공식적으로 20,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518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공식적인 통계치일 뿐 실제 수치는 아무도 알 수가 없으리라 봅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검사를 받으러 클리닉에 가면 검사를 해 주지 않고 돌려보내어서 집으로 가서 죽는다는 소문입니다. 현재까지 이 전염병은 나이지리아 안에서 확산하고 있으며 아직도 모든 공항이 폐쇄 되어 나이지리아 안밖으로 출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를 떠난 선교사들 뿐 아니라 남아 있는 선교사들도 자택격리와 통행금지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특히 주내에서는 어느정도 통행이 풀리는 ??도 있지만 주들끼리의 통행은 아직도 완전금지되고 군인과 경찰들이 곳곳에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지리아 교회모임에 직격탄을 날려서 제대로된 예배모임을 할 수가 없고 현지선교사들도 생활비를 받지 못하고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2.
나이지리아의 안전상황.

코비드19 상황이 장기화됨에따라 매일의 생업에 완전 타격을 입게 된 사람들과 청년실업자들이 대거 양산된 가운데 무장 강도들와 납치범들이 이전보다 더 심해져서 납치, 살인, 폭도짓이 연일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이지리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교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보내 오는 안전주지문에 따르면 626일 한 주간에 일어난 사건들만도 수도 아부자 납치협상에 실패하자 4명을 피살하고 약국에서의 살인 강도사건이 있었고 카두나 지역에는 무장괴한들이 차량을 세워서 수십명을 납치했습니다. 카치나 지역에서도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32명이 피살되었고 니제르주에서는 2명이 납치당했습니다. 에도주에서는 5명이 납치를 당했고 델타주에서는 1명이 납치 당했습니다. 이것은 대사관에서 한 주간 파악한 치안 상태입니다. 저희가 함께 일하는 현지 선교사도 납치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려는 청년들이 무장괴한으로 변하여 납치하고 점점 더 큰 돈을 요구할 뿐 아니라 협상이 부결되면 피랍자를 살해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변화시켜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으로 하늘길을 뚫고 기도의 고속도로를 내어 함께 이런 상황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보코하람의 공격

나이지리아 북동쪽의 보르노 지역에서는 과격 회교단체인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6981명의 사람들이 살해되고 그 동네 추장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납치되었습니다. 613일에도 보코하람의 활동으로 또 다른 마을에서 50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습니다. 보코하람들은 많은 교회들을 파괴하고 살해하고 전체 마을에 불을 지릅니다. 오랫동안 보코하람의 공격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만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의 세력들이 사라질??까지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트로마 치유 세미나: 지난 두 주전에 콰삼지역에서는 현지인 선교사 한분이 보코하람에 의해 살해되고 그의 아들도 온 몸이 잘려서 살해를 당하고 그 마을의 성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그 지역에 흩어져 일하던 현지인 선교사 13가정은 급박한 상황속에서 모든것을 버려두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피난하였습니다. 이들의 트로마 치유를 위해 현지 선교부가 치유세미나를 주선하고자 하나 비용문제로 저희에게 요청을 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사역비로 현지선교사 27명과 자녀들을 포함해서 50여명을 저희 선교훈련원으로 불러와서 한주동안 트로마 치유사역을 받게 합니다. 7월 둘째 주간에 열리는 치유세미나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가족을 잃고 또 생명의 위협가운데 두려움에 빠진 현지 선교사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고 새힘을 얻어서 현지로 돌아가 사역을 계속할 수 있는 건강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들이 잘 치유받아서 정신적인 질병으로 발전되지 않고 주님의 군사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서재옥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저희 부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항이 폐쇄되어 현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617일 서재옥 선교사는 갑상선 피검사를 하여 약수치를 맞추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혈액검사에서 간수치가 높다면서 초음파를 하였고 그 후 담당의는 CT를 주문하였고 CT결과도 초음파와 마찬가지로 원인모를 이유로 담도가 확장되어 있다고 하여 대학병원으로 이첩되었습니다. 당시 상태에서 담당의사의 추측으로는 초기 암이거나 현재 암이 아니더라도 그 부위가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해서 원인을 더 알아내기위해 74MRI를 찍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곳에 오래 머무르는 동안 우연찮게 이 문제를 알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귀임하기전 완전히 치료를 받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서 선교사의 완치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 5:16-17


우리가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되매 거두리라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이지리아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의 기도제목도 들으시고 아름답게 이루어 주시기를 함께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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