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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브라질] 오기곤/권소영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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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국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020-04-27 09:55

본문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1-2)


 샬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운 이때에 오늘도 바이러스의 힘보다 주님의 능력과 권세가 더 큰 것을 바라보며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오직 주 예수님만 바라고 신뢰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지만 브라질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브라질대통령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가 격리를 해제할 것을 말하고 있고 주지사와 시장은 510일까지 기본생필품가게를 제외하고 자가 격리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다들 조심히 기다리는 분위기입니다. 문제와 상황에 집중하기보다 더 높은 차원의 믿음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갈망하는 시간들로 채워가기를 기도합니다.

 

거의 대분분의 삐리투바교회성도들이 바느질일을 하는데 주문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많이 기도하고 말씀 읽고 지혜를 구하며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일이 조금씩 들어오는 가정도 있고 더 많이 어려운 가정과 일을 함께 나누어 하기도하며 주 안에서 형제의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가정들이 있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계속 주말에는 식료품들과 생필품들을 구입하여 성도들의 필요를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기를 바라며 심방을 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뜨겁게 기도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미싱 앞에 바느질 해야 될 일감들이 놓여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 하는 것을 계속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힘있게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자녀들을 친히 돌보시는 것을 믿습니다.

 

얼마 전에는 어느 권사님께서 저희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제작하여 주셨습니다. 자가 격리로 가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 기도하시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을 베푸시는 아름다운 손길을 통해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과 나누었는데 다들 면마스크가 예뻐서 다 함께 쓰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모임을 할 수 없어서 주일과 수요일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메신저를 통하여서도 모임을 갖는데 화상 통화만 되어도 서로들 얼마나 반가와하고 기뻐하는지요... 서로의 마음이 닿는 시간, 성령님의 위로와 격려와 세우심과 회개와 돌이킴이 있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우리 주님과 일대일로 만남의 시간을 소중히 깊이 가질 때 더 진정한 형제 사랑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의 사랑 안에 깊이 교제하며 충만히 채워질 때 비로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우리주님께 집중하고 또 집중하며 그 사랑을 갈망하고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되어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일들을 다 넉넉히 이기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제 수요 예배 때는 다 같이 다시 오실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외치며 기쁨의 함성을 높여 드렸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상황에서 선포하며 외칠 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기도제목

1.브라질 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하시며 풍성하게 도우시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2. IGREJA Presb CJB PIRITUBA (삐리뚜바 교회) 온 성도들이 친히 우리를 돌보시며 때를 따라 돕는 손길을 보내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경험하며 날마다 자라가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3.상황과 환경에 묶이지 않고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4.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는데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말씀대로 준비하는 신앙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5. 저희 가정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2020423

 

오기곤 권소영 성민(여호수아) 영민(갈렙) 선교사가 드립니다

연락처 스카이프,카톡아이디 ogigon 

이메일 ogigon77@gmail.com 

전화 55-11-94241-0691 (12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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