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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배안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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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사역국
댓글 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04-04-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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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만리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맞는 총선과 2번째의 부활절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한국의 4.15총선은 우리 모두가 이미 결과를 잘 아는대로 이제부터는 전후세대(戰後世代)가 한국사회의 주류로 자리매김 하게되면서 앞으로 엄청난 변화와 개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할 주체가 조국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강한 멧세지가 이번 부활절과 총선 전에 우리는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충격가운데 보았던 세계적인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영화를 보았던 수많은 불신자들이 소리없는 요청; ‘우리가 그 영화보다도 더 보기를 원하는 것은 저토록 처참한 고난을 당한 예수를 바르게 따르는 믿는 참신자를 우리 주위에서 단 1명이라도 보기를 원한다’는 무언의 함성말입니다.…
칼빈신학교 새학기 개강(4/20)과 & 캠퍼스내에 교수사택 건축시작!
지난 3학기동안 신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강의가 있는 주간마다 학교내의 개스트하우스(출퇴근이 용이치 않는 교수들을 위한 방 2개)에 머물면서 새벽기도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전에도 물론 신학생들이 스스로 새벽기도시간을 갖었지만 지도하는 교수가 없었기에 체계적인 영성훈련의 기회가 되지 못하였던것. 새벽부터 전교생과 함께 매일 1장씩 성경강해와 함께 깨어 힘써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꿀송이 같은 말씀과 기도의 맛과 멋을 새벽기도시간에 경험한 학생들은 그 시간을 얼마나 사모하는지요. 제일 먼저 저희 가정이 신학교내에 사택을 새로 지어서 모로고로에서 곧 바로 이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살상 작년 8월에 현지어 스와힐리어 언어연수를 끝냈지만 아직까지 신학교가 위치한 다레살렘으로 (약 170 킬로미터나 먼거리입니다) 이사를 하지 않은 것은 위의 결정을 하기위한 뜸들이는 준비기간(?)이었던 셈. 앞으로 신학교내에 건축해야 할 채플실과 도서관 건축에 앞서서 신학생들의 영성훈련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우리 동역자들과 함께 공감하였던 것입니다.
선교학/로마서/리더십 등 3과목 강의! & 사택건축을 위한 기도제목!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제 전공인 선교학을 비롯 3과목을 강의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새학기 시작과 함께 아직도 준비된 사택건축비가 없지만 먼저 신학생들의 심령가운데에 바른 ‘영성의 건축’이 가장 시급하기에 공사를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약 3개월 예정의 건축공사 기간내 필요한 건축비(약 2만불)가 시의적절하게 모두 채워질 수 있도록 꼬옥 기도해 주시길 앙망합니다. 살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배안호/박옥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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