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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강성철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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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사역국
댓글 0건 조회 1,780회 작성일 04-04-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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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정기선교보고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구원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데 있습니다. 한사람의 멸망을 원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심정을 바로 만족시켜 드림이 선교입니다. 즉 사람을 구원하는 데 선교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죄를 바로 인식하고 속죄주를 믿게 하려는데에 선교의 사명이 있다고 봅니다.


3월 한달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 사랑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한것은 교계의 원로요 선교의 대선배이신 방지일 목사님께서 고령이심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을 방문해 주셔서 10일간 함께 하였습니다. 제게는 더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았으며 앞으로 계속될 선교사역에 방향을 확실히 정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지일 목사님은 선교지를 방문 하시면서 “언제나 중심에 장막 말뚝을 든든하게 박듯이, 속죄 구령의 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그 반경은 짧으면 작은 원을 그리면서 그 역사가 양적으로는 크지 못하되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구원하는 그 복음역사를 하나님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교는 사업체가 아닙니다 모세를 물에서 끄집어내듯 물에 빠진 또는 불에 타는 사람을 구츨하는 일입니다.

감사하옵기는 새롭게 시작하는 선교사역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가득합니다.


1. 감사한 일

1.) 찌라덴찌스 교회와 청소년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찌라덴찌스 고아비는 쌍파울에서 소문난 우범지대요, 가난하여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배불리 먹지 못한 가운데 세상을 원망하고 꿈을 저버린채 하루 하루 닥치는대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제 갈길을 모색해 가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에 교회를 세우고, 도시 빈민촌 청소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 복음을 전파하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게 하기 위해 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구학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모여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아카데미 생명샘 축구학교(ACADEMIA DE FUTEBOL FONTE DE VIDA)는 1997년에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에 나오던 한 청소년이 마약을 복용하고 그 후유증으로 죽었을때 당황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데...

이때 열악한 가정환경과 쉽게 접근할 수 밖에 없는 주변환경속에 많은 청소년들이 신음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감옥에 간 아이로 말미암아 온 가족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알콜중독, 마약, 폭력, 극심한 가난속에 꿈을 잃어 버린채 방치된 청소년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축구학교를 조직하고 학생들을 모으니 300여명이 지원을 해 왔습니다. 그중에 200명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신상연 집사와 꿈과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잔디 구장이 아닌 흙바닥에서 딩굴면서 맨발로 축구공을 찼지만 아이들은 즐거워했고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참으로 미약한 가운데 시작했지만 그동안 많은 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우승컵을 따왔습니다. 그러자 찌라덴찌스 지역에 사는 브라질 형제들이 가난한 가운데서도 우리들을 격려하면서 따뜻한 사랑으로 빵과 우유, 쌀 훼정 등으로 도와주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축구 클럽에 가서 통사정하고 연습하고 내버리는 공들을 얻어 왔습니다. 아이들은 그것도 너무 좋아 감사하며 땀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샘물과 같은 주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번씩 이곳을 방문하여 이들과 꿈과 비전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청에 우리들이 전용으로 쓸 운동장 부지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연습하고 있습니다. 6-9세, 10-15세, 15세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년 팀으로 각 팀이 구성되어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잔디 구장이 아닌 흙바닥에서 공을 차지만 맑고 티없이 서로 사랑하며 지도자의 말에 순종하며 따르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는 6월10일 헬몬 기도원에서 합숙하면서 신앙집중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거절 당하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못받아 인격성장에 장애를 받은 이들이 이번 기회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주의 사랑을 마음껏 받으며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들이 은혜받아 성령충만함으로 찌라덴찌스 지역 복음화 운동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청소년시절 방황하며 마약과 알콜중독으로 찌들었다가 주께 붙들려 복음의 열정을 갖고 이들을 섬기는 Benedito de Paula Matos장로(축구학교 교장) 와 함께 일하는 브라질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축구화, 유니폼을 비롯한 축구 시설을 갖출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세워진 찌라덴찌스 교회를 담임하면서 매주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성찬을 거행하고 있으며 세례식 앞두고 준비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할 뿐 아니라 사역을 나누어 담당케 하므로 교회가 점점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매주 결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2.) 꼴레지오 디아스포라

선거를 앞두고 쌍파울 시장이 교육사업에 열의를 갖고 곳곳에 학교를 세우고 시설을 확장하면서 기존학교들에 감사를 실시하면서 사립학교들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도시 빈민들을 위해 세워진 학교들이 운영난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는 도시 빈민들을 위한 기독교사립학교입니다. 학기 초 교육 감사에 어려움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모든 지적 사항을 준수하면서 학교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학교로 갔던 학생들이 하나 둘 돌아와 조금씩 경제적 어려움도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월간 DIASPORA"를 발간하여 학교를 홍보하고 있으며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학교 발전에 힘을 쏟고 있으며 기독교 학교의 특징을 살려 매주 정기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학부형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활절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교가 더욱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3.) 디아스포라 노인대학

매주화요일 진행하는 노인대학이 개학을 하여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 학교는 8명의 목사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수가 되어 자원하는 마음으로 차량운행을 비롯하여 각과목을 맡아 봉사하며 보람과 의미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의 긴 방학 이후 공교롭게도 연합교회에서 같은 화요일, 같은 시간에 노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 일부 학생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교회마다 노인 사역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연합교회가 큰 교회로서 의논 한번도 없이 귀한 사역을 시작하므로 마음이 약하고 의지가 약한 노인들이 호기심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번 가 본 것이 마치 큰 죄나 진 것처럼 서로 어색해 하고 있습니다. 학과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노인들이 이곳 저곳 다 경험하며 여과를 선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절하면 은쟁반위에 금사과를 올려 놓은것처럼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올해도 학장 배성학목사를 중심으로 홍순표목사, 이한우목사 장종호목사 김영수목사 황신확목사 하경남목사 강성철목사 이상진강도사, 박은헤교수 등이 수고하고 있으며 김철언 한인회장, 방지일목사, 정석범선교사 등이 학교를 방문하고 좋은 말씀을 주셨으며 영화 “그리스도 수난”를 함께 보았으며 서머나 기도원(담임:정원남목사)으로 야외학습도 다녀왔습니다.

4.) 본 선교회 고문이신 방지일 목사님 브라질방문

본 선교회 고문이시며 한국 교계원로이신 방지일목사(94세)님께서 지난 3월22일 브라질을 방문하여 디아스포라 노인대학, 남미연합교회, 사랑의 교회, 한인교회, 목회자협의회 조찬기도회, ,찌라덴찌스 선교지(생명샘 축구학교), 파라과이 선교지 방문 등 바쁜 일정을 보내시고 3월31일 출국하셨습니다.

5.) GMS 선교사회 수련회

GMS선교회 이사장 김성길목사님을 모시고 GNS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가졌습니다. 김성길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수고로 지부선교사들의 단합과 영성회복의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 기도제목

1) 디아스포라 선교센타를 섬기는 고문, 자문, 한국 및 브라질 실행위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5대 주력사역(선교관 운영, 선교,문화 정보센타, 단기선교사 훈련원, 종합복지 연구소, 환경보호 보존운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디아스포라 노인대학을 통해 노년의 기쁨이 더욱 넘칠 수 있도록 학교 운영과 교수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대학 교수이신 문인주(이문숙)선교사님께서 한국에서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3) 선교센타 내에 있는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를 통해 예수님을 닮는 인재가 양성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교운영에 어려움 없도록 경제적인 축복을 주셔서 교육환경 및 교육시설의 현대화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찌라덴찌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교회와 청소년 선교및 선도를 위해 만들어진 축구교실(ACADEMIA DE FUTEBOL "FONTE DE VIDA"), 주의 사랑으로 다가가 보살피는 알콜중독자 및 마약중독자 재활원이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5월에 세례를 받을 향제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할 일이 점점 많아지므로 선교비가 점점 더 소용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100불헌금 평생 기도회원이 늘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은 미미하여도 창대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6)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GMS선교부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지부 공동사역(특히 신학교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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