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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사역국
댓글 0건 조회 1,868회 작성일 2004-04-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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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선교
선교칼럼 / 외국인유학생 선교
GMS국내외국인지부장 = 김교철 목사

최근 들어 대구 지역 각 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작년 11월부터 모 대학교에서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한 예배와 모임을 시작하였다. 모임에 참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면서 우정과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출신배경과 지역, 그리고 전공분야는 다르지만 복음에 마음 문을 열어나가고 있다.

현재 경북대에는 18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으며 영남대에도 90여명의 유학생들이 있다. 경북대의 경우 중국의 이공계 명문인 하얼빈(哈爾濱)공업대학과 복수학위제 협약을 체결하여 2004년 가을학기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두 대학의 재학생들이 각각의 캠퍼스에서 2년씩 총 4년간 공부하면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주는 복수학위제를 도입키로 한다는 얘기다.

특히 신입생 부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국내 전문대학들이 중국이나 동남아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국전문대학 유학박람회’를 열어 활로 찾기에 나서고 있는 형편이다. 2003년 11월3일 현재 전국 전문대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은 모두 824명이며 그 중에 중국 학생이 693명으로 가장 많다. 현재 국내 대학 및 전문대에 유학 온 외국인 외국인 학생은 1만1646명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2000년 이후 매년 40%씩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국내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중국인 학생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일본인, 미국인이 다음으로 많다. 과정별로는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이 가장 많고 대학원, 전문대학, 어학연수 순으로 나타나 있다.

국내에서 유학중인 많은 외국인학생들은 학업을 마치고 귀국 후에 전문직에 종사할 인재들이며 복음을 수용한 이들 가운데 많은 학생들은 장차 자국 교회발전에 중요한 부분을 감당할 수 있는 일군들로 쓰임 받게 될 것이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선교사역은 이미 북미 지역의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매우 중요한 선교전략적 사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문적인 인력을 투입하고 복음을 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현재 유럽과 북미주, 일본, 홍콩과 싱가폴 등 여러 나라에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선교사역은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는 해외 유학생 사역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유학생 선교사역에 전문 사역자를 선발, 파송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침략을 당했거나 착취를 경험했던 나라나 전통종교와 자국 문화의 부활을 꿈꾸는 많은 나라들은 기독교 선교사역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이고도 적대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여러 나라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일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선교사가 활동하기에 제약이 많은 나라에선 그들 국가의 미래와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들이 해외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복음만이 이 시대의 소망임을 인식한 우리는 주님이 열어 놓으신 이 시대에 열려져 있는 외국인 유학생 선교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 바로 자국에 돌아갈 ‘사람을 낚는 어부’란 말이다.

국내 각 대학에 유학중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전담할 선교사들이 각 대학에 배치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꿈을 꾼다.

강석근 기자 등록일 2004-03-31 print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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