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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5가정 2,554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편지

권정현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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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사역국
댓글 0건 조회 1,891회 작성일 2004-04-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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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워지고 있습니다. 일이월 달에 섭씨 30도 정도는 그냥 견뎠는데 이번 달 들어 35도 이상계속 유지되면서 태국더위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언어훈련에 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6개월이 소요되는 기초적인 과정은 끝났습니다. 지금은 특별과정으로 신문반을 듣고 있습니다. 9월에 있을 시험 대비반이 개설되기 전까지는 신문반과 성경반을 더 수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하고 기도 부탁드렸던 태국친구들과도 여전히 교제하며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경찰인 얕씨(자신이 지은 한국이름은 “산(山)”)와는 거의 매일 한 시간 이상 만나서 서로 공부를 돕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근무지가 학원과 같은 블록 안에 있어서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 친구를 통해 곧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태국인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도 매우 의미 있고 위로가 되는 시간들입니다. 자주 저희 집에 초대하여 태국찬양을 같이 나누고 식사의 교제를 나누는 일은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주신 보너스 같은 기쁨입니다. 이런 저런 만남을 통해 외롭지 않게 해주시고 태국의 여러 정황을 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언어와 학습의 진보가 있습니다. 아직은 제 나이 또래의 학습수준을 따라잡기에는 언어의 한계가 있어 부족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나마 건강하게 적응하고 있고 학교를 좋아하고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지숙 선교사는 “께살락”( 태국문화중 과일,야채를 이용해 식탁을 꾸미는 조각)을 주 일회 배우고 있습니다. 잠깐배운 솜씨임에도 처음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작품처럼 여겨집니다. 방콕에 방문하시면 한지숙 선교사의 께살락 솜씨도 같이 감상하시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제목들
 태국비자(거주비자 또는 WORK PERMIT)를 받기까지의 모든 절차의 인도하심을 위해
 2차 컨껜(향후 사역지)정탐(4~5월중 계획) 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 가족 모두의 성령충만한 삶과 사역이 되도록
 CPM(태국에서 소속된 선교회)의 태국내 교회개척사역과 일군양성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

 태국어의 진보와 자녀들(다니엘,요셉)의 학습의 진보가 있도록
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삶과 사역이 은혜와 감사와 풍성함이 넘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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