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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7가정 2,557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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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윤대근 선교사 긴급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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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국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19-11-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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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볼리비아 선교사 윤대근 선교사입니다.

 지난 2019 10 20, 주일에 이나라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헌법을 무시하고 지난 14 가까이 나라를 다스린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다시 4번째 집권을 꿈꾸며 선거에 참여해서 다시 집권하느냐 아니면 다른 유력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냐 긴장된 상태로 국민이 투표 결과를 생방송 TV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개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자  갑자기 진행되던 개표 결과가 스톱이 되면서 다음날 월요일 저녁, 23시간 후에 일방적으로 대통령이 이겼다고 투표 위원회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 때부터 3 동안 볼리비아 도시에 살던 모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서 길을 막고 부정 투표를 항의하면서 다시 대선을 치룰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는 대통령의 고압적인 자세가 국민들을 자극했고,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11 10일에 중남미 나라 연합 (OEA)에서 투표 과정을 조사하고 부정이 있었음을 발표하자 국민이 분노했고  경찰들과 군인들도 대통령 사임을 지지하자 대통령은 입지가 좁아지게 되어서 결국 다음 멕시코로 망명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사임하고 임시 대통령이 세워지면서 다시 나라가 안정이 같았지만 이제는 이전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시골 사람들이 다시 들고 일어나며 망명간 대통령이 돌아올 것을 요구하며 전국의 고속 도로를 막고 농성 중에 있습니다. 현실 적으로 시골에 있는 지지 기반이 국민의 50% 차지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이제 시골 사람들과 도시 사람, 가난한 사람과 부자, 인디오 혈통의 사람들과 백인 계통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내전으로 악화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골 사람들이 도시로 올라와서 농성을 시도하고 있고 도시 사람들은 이것을 막고자 대치를 하는 과정에서 24명의 사람들이 석연치 않은 총상이나 다른 이유로 사망하고 백명이 넘는 많은 부상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볼리비아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나라를 떠나라고 대피 명령이 내린 상태에 있습니다.

이러한 불투명한 상황속에서 볼리비아와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흑과 백의 논리로 점점 사회가 사회주의 파냐 아니면 민주주의 노선이냐로 충돌 상태에 있는데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많은 부정이 있었지만 그래도 14 동안 같은 인디오 혈통으로 자신들을 우대해 주고 시골 발전에 기여한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보시기에 목자 없는 양들임을 믿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긍휼과 위로가 나타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인구의 8% 차지하는 나라 기독교인들이 깨어서 각성하고 부흥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볼리비아에 사역중인 GMS 소속 9가정의 안전과 사역하는 교회들을 지켜 주셔서 맡겨진 일에 흔들림 없이 계속 감당할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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