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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장동익선교사 태풍 피해-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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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국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018-11-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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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이판의 장동익 선교사입니다. 
지난 수요일 밤에 26호 태풍 위투가 사이판 전체를 초토아 시켜 버렸습니다. 
전기가 없고 인터넷이 안되어 이제야 연락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이판은 지금 전체가 폭탄을 맞은 후의 모습같습니다. 
틴으로 지어진 집들은 거의 성한 집이 없습니다. 틴으로 지어진 집은 90% 이상 지붕이 날라가버렸습니다. 
거리마다 전봇대가 수 없이 넘어져 있고, 무너진 건물 자제들이 곳곳에 싸여 있습니다. 
공항이 폐쇄되고 비행기도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전기와 물 공급이 중단되어 언제 단시 연결될지 까마득합니다. 
전기가 없는 것은 살 수 있는 데 마시는 물과 씻는 물이 없어 날리입니다. 차량 주유를 위해 4시간을 줄어서야 했고, 물을 사기 위해 2시간을 줄을 서야 했습니다. 
 
사이판에서 사역하고 있는 우리 GMS 선교사님들 교회와 가정도 피해가 심각합니다. 
저희 사역지도 피해가 심각하네요. 
야외 식당은 지붕이 없어져 버렸고, 기둥까지 뽑혔습니다. 방송실과 주방의 지붕이 통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많은 창문이 깨져 방마다 물이 가득합니다. 당행히 예배당 지붕은 날아가지 전에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틴 못이 풀려 날아가기 직전에 있는 지붕을 바로 수리했습니다. 
교회안에도 물이 발목까지 올라오고, 천정은 물에 젖어 다 떠 버렸습니다. 
25인승 버스는 날아온 물건에 맞아 큰 앞 유리가 깨어지고 옆이 상했습니다. 8인승 차량은 앞 반바가 없어졌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성도들의 집들을 방문했는데 무어라 위로할 말을 잊어벼렸습니다. 삶의 터전이 하루밤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은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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