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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MS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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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0-04-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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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에 위치한 서문교회에서 GMS 정책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GMS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하고 GMS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COVID-19로 인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포럼에 앞서 드린 예배는 GMS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이사회 임원 서기 조동원 목사의 기도와 서문교회 남성앙상블의 찬양 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종준 총회장은 선교전략가였던 바울의 전략을 잘 살펴보고 적용하여 좋은 선교 열매가 있을 것이라며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파하며 모든 면에서 준비된 사람으로서 포용럭 있는 사역과 교육사역을 통해 자립하도록하는 바울의 선교 정책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GMS선교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GMS 국제위원장 김용국 목사는 이 모임을 통해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아름다운 선교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COVID-19극복을 위해 GMS선교사를 후원하는 후원금 2천만 원을 김정훈 이사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시작된 포럼은 기조발언으로 김정훈 이사장이 GMS 비전과 발전에 대해 간략히 전하고 이를 위해 기도와 협력 부탁하면서 이 자리를 마련하고 후원한 서문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조발언 자인 정책위원장 이성화 목사는 환영메세지와 함께 변화하는 선교현장과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는 선교를 위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전진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좋은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전북신학교 학장 한기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포럼 주제 발제와 응답 시간은 의료복지위원장 정병갑 목사가 진행했습니다.

비즈니스위원장 권순응 목사는 GMS의 과거, 현재, 미래 방향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GMS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고,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COVID-19 이전과 이후에 대한 고찰과 GMS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제언했습니다.

회록서기 박의서 목사는 교단산하 교회들이 GMS로 힘을 결집하면 세계 최고의 선교기관으로 발전될 것이며 COVID-19 이후 선교현장의 환경이 훨씬 어려워 질 것이지만 이 가운데 GMS가 변화에 잘 적응하여 시스템을 발전시킨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전 선교총무 조용성 선교사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GMS 역할과 선교전략에 대해 선교의 방향을 잘 잡고 가야한다면서 글로벌 선교방향과 한국 선교의 방향과 GMS 선교필드의 현안과 과제를 언급하고 멤버케어가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철영 사무총장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정립하고 나가며 선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내실을 튼튼히 하면 엄청난 발전 가능성이 있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개선할 부분들을 계속 연구하여 GMS의 미래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세 번째 이사 교회의 참여활성화와 방안에 대한 발제를 한 증경이사장 김재호 목사는 세계화 가 가속화하고 다원주의의 전파가 급속한 가운데 이단들의 선교가 큰 문제가 된다면서 이사교회가 똑같은 방식과 마인드의 선교를 할 때가 아니며,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파송 선교사의 상황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며 도시선교를 위한 노력, 자립선교의 모델 연구, 젊은 사람들의 선교 헌신과 동원 등 GMS와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 회계 박경환 목사는 교회가 건강하게 서면 선교는 희망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네 번째, 정책위원회 서기 강진상 목사는 LMTC활성화 방안 발제에서 카이로스 훈련을 접목시키는 것에 대해 소개하고 평신도 훈련은 단회적인 교육으로 끝나면 안되며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부회록 서기 김장교 목사는 주님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 문화콘텐츠 커리큘럼을 만들면 더욱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좋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감사 남태섭 목사는 GMS선교의 역할과 발전 방향 발제에서 GMS는 선교사와 교회, 본부의 3박자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구조이며 이사회가 의사를 결정하고 본부는 집행기관인데 본부 조직이 자주 변경되는 부분은 좋지 않으며, 전문인 평신도 젊은 선교사 육성이 필요하고 선교사의 전략적 배치와 교단 내 많은 교회의 선교 참여 유도에 힘쓰자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부이사장 조승호 목사는 COVID-19 전후의 선교 현장 변화 등 환경적인 변화에 크게 걱정 하지 말고, 주님의 명령인 선교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심정으로 매진하며 남태섭 목사의 제언을 실제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하여 선교발전을 이루자고 응답했습니다.

 

윤리위원장 강재식 목사는 반기독교 선교전략방안에 대한 발제에서 반기독교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면서 눈에 안 보이는 반기독교에 주목하고 가장 가까운 반기독교세력인 북한선교를 준비하자고 제언하며 반기독교는 항상 있으나 우리는 이길 수 있음을 잊지 말자고 했습니다 이에 중동지역위원장 정영교 목사는 반기독교가 만연한 시대에 젊은이들을 안 좋은 면으로 유도하는 반기독교 정서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감사 이억희 목사는 선교사 복지대책 방안 발제에서 역사적으로 이미 칼빈은 사회복지 제도를 정착해 놓았고, 이 보편적 복지 방안마련은 인간의 기본권으로서 당연한 것이라며 선교사 복지도 같은 맥락으로 평등하게 보장되도록 노력하고 전문가 조직과 사각지대가 없도록 실태조사의 필요성과 국민연금 등 공적 대책이 필요함을 제언했습니다. 이에 조기산 행정사무총장은 본부에서 선교사들의 사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타단체와 비교해서 잘하고 있는 점이 많지만 국제단체들의 좋은 점을 참조해서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식사 후 이어진 포럼에서 GMS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국제개발대학원 심창섭 총장이 주제 강연을 했습니다. GMS의 발전을 위해서는 본부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결정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고, 선교 현장을 제어 할 수 있는 본부가 되어야 하며 폐쇄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선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인적자원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GMSCOVID-19 극복을 위한 동참 호소 영상을 보고 GMS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현상민 목사의 기도로 패널토의를 시작했습니다. 박춘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선교 활성화를 위해 디아스포라 사역에 대한 방안과 선교 현지의 이단에 대한 대책, 선교사 회비에 대한 오해 등이 논의 되었습니다.

명예이사장 김찬곤 목사는 선교지와 교회. 교회와 교회 등 선교의 같은 배를 탄 이들은 같은 마음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재하고, 개 교회 중심적인 선교에서 벗어나서 좀 더 넓은 시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선교의 효율성과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 다음단계를 대비하는 GMS가 되어야 발전이 있다면서 COVID-19 이후에는 선교현지로 들어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Mission Planting 개념으로 그 나라가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또 다른 파송국이 되도록 힘써 나가자고 총평하고 포럼을 마무리 했습니다.

 

COVID-19로 인해 모든 면에서 어려운 시기에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관심자들이 참석하고, 많은 지혜가 모일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주님과, 장소와 식사 등으로 섬겨주신 서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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