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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기독신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개방적 G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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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0-04-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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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GMS, 코로나19 이후 선교 방향 정책포럼
ㅣ "선교사 감소ㆍ총체적 어려운 시기, 미래지향적 매뉴얼과 전략 요구돼"
ㅣ "평신도 전문인 양성ㆍIT 적극 활용 ...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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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교단의 선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총회세계선교회 정책위원회(위원장:이성화 목사)가 4월 28일 부천서문교회(이성화 목사)에서 ‘GMS 미래 발전방향-변화하는 세계 속에 GMS의 선교적 역할’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GMS 실행위원회, 지역위원회, 임원, 전체 이사, 시니어 선교사 등 총회세계선교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십들이 총출동해서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있고 개방적인 선교회로 변모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기조발언을 한 김정훈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는 “정년은퇴자, 비자발적 철수, 교회성장의 정체, 선교사 사직 등 다양한 이유로 선교사 수가 감소되는 상황이지만 총회세계선교회는 지난 회기 9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89명의 장기선교사 후보생을 훈련시키는 등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세계선교가 총체적 어려움을 맞고 있지만 선교는 지상명령이며 승리가 예견된 영적 전투라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발언을 한 이성화 목사(정책위원장)는 “변화가 계속되는 시대에 미래 선교를 주도하는 총회세계선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개방적 마음가짐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객관적 상호이해의 자세로 대하는 태도가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주제발제는 모두 7명의 목회자들이 담당했다. 권순웅 목사(비즈니스위원장)는 “총회세계선교회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면서 ▲개교회주의에 따른 경쟁과 중복투자 ▲선교사 편중 배치와 전문인 선교사 부족 ▲팀 사역과 공동사역의 부재 및 선교사 관리 미흡 ▲선교사역 평가와 선교지 재산권 이양 대책 시급 등을 지적했다. 권 목사는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후원이 줄어들고 선교사 동원이 쇠퇴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선교전략연구소와 디지털연구소를 세워 4차산업의 이기를 최대한 활용한 이러닝, 원격교육, 딥러닝 등을 활용한 선교방안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성 선교사(전 선교사무총장)는 “앞으로의 선교는 단순한 교회개척을 넘어 현지교회를 선교동력화시키는데까지 이르는 선교개척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교단의 인재풀을 동원해 현지 신학교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선교현장에 필요한 선교사를 훈련해서 배치하는 것이 요청된다”고 주장했다.

김재호 목사(증경이사장)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하나라는 것이 다시한번 확인됐다”면서 “국내의 후원교회들은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 선교를 위한 협력해야 한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목사는 “젊은이들을 선교지로 보내는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의 시대는 평신도 선교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진상 목사(정책위 서기)는 “전국 42군데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단기선교훈련과정(LMTC)를 통해 젊은이들과 평신도 선교사들이 많이 양육되고 선교현장으로 파송되는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면서 “보다 전문성있고 현장 중심적 훈련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남태섭 목사(감사)는 “목회자 선교사가 대다수를 이루는 상황은 수정되어야 한다”면서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 목사는 “선교사 파송 중심의 정책에서 진전해서 폭넓은 선교전략을 활용하는 총회세계선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재식 목사(윤리위원장)는 “반기독교세력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통일이 되면 언제든지 북한에 들어가서 선교할 수 있도록 북한선교사 양성에 힘쓰자”고 권유했다. 이억희 목사(감사)는 “선교사에 대한 복지 대책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을 갖추도록 돕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면서 “선교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지 실태조사를 해서 전문성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자”고 얘기했다.

주제강연을 한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은 “본부 발전을 위해서는 본부가 선교현장을 콘트롤할 수 있어야 하며 실무진이 전문성을 활용해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사회 중심 운영의 변화를 설득했다. 선교업무의 발전과 관련해서는 총회세계선교회 멤버십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전문성을 가진 이들의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태도를 갖자는 희망을 드러냈다. 또 선교회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면서 “미래지향적 매뉴얼을 만들고 구체적 방안과 전략을 실행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선교지에서 활개치는 이단과 선교현지 자생 이단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국내 외국인 활용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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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책포럼에 앞선 1부 예배에서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바울의 선교전략’이란 제목으로 “바울의 목숨 건 선교, 준비된 선교, 융통성있는 선교, 교육선교 전략을 활용해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총회세계선교회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또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선교회에 코로나19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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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신문 / 노충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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