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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현재 102개 나라에서 1,417가정 2,557명의 선교사가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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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기독신문] 코로나19 GMS, 선교사 긴급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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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0-03-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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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GMS, 선교사 긴급 지원 나서
 
비상연락망 가동, 환율인상 등 선교비 삭감 파악...전체 선교사에 10만원 지급
귀국하는 선교사와 자녀들 위해 월문리 선교본부 격리시설로 이용, 숙식 제공
"재정적 지원 참여 독려"

총회세계선교회 이사회(이사장:김정훈 목사)는 3월 26일 월문리선교센터에서 임시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해외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 비상연락망을 가동 선교사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파송교회와 협력하여 메시지, 물품,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확진을 받은 선교사가 있을 경우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고, 보험에서 보상되지 않는 미확진 상황일 경우 검사비도 전달하기로 했다. 마스크와 세정제 구입비를 보내기로 했으며 환율 인상으로 선교비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을 감안, 전체 선교사에게 10만원을 송금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전국교회와 이사들에게 재정적 지원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기로 했으며 선교회 차원에서도 이사회 임원회와 선교사 대표 및 직원들이 선교사 돕기에 솔선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선교회 행사 예산도 선교사 후원비로 돌리는 등 여러 경로로 비용을 마련, 다각적으로 지원하되 후원금 하위 30%에 해당되는 선교사들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하는 선교사들과 자녀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월문리 선교본부에서 14일간의 의무격리를 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일시귀국과 해외출장 등에 자율적 조치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사역적인 측면에서 변경되는 상황에 대해서 본부와 지역선교부, 지부, 파송교회간 긴밀한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같은 결정에 앞서 본부 실무책임자들로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선교지와 선교사들의 피해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선교사들이 보낸 자료들에 따르면 전세계 95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거의 모든 선교사들이 감염의 위험권에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동금지로 인해 생필품 조달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국가는 물품 수급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여 폭동의 위험도 예견되는 상황이다.

사역면에서는 다중 모임 금지 및 이동 제한으로 인해 ‘교회, 신학교, 기숙사, 학교, 학원, 고아원’ 등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었다. 특히 원화 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1달러 당 50~100원씩 환율이 상승했고 상대적으로 선교사들의 후원비가 삭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환율은 1월 2일 현재 1155원이었던 것이, 3월 24일에는 1250원까지 올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선교사 확진 상황으로는 남미 주재 선교사 자녀 한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며 다른 지역의 1명의 선교사는 의심 증세를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 노충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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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코비드19 관련 GMS 선교사 지원방안 (상단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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